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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상권겨냥 거의강남포진|강남·북 전문시장 가이드
청과와 농수산물에 집중되었던 전문시장의 흐름이 조명 기독교용품 신발등각종 공산품으로 세분화되면서 최근들어 강남지역에 전문시장 상권이 새로형성되고 있다. 강북지역이 기존의 전문상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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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앞서 직접 생산 판매
농협중앙회가 강남구 잠원동 뉴코아별관에 차려놓은 농가공산품판매센터는 1일부터 10일까지 강화 화문석, 함평 왕골돗자리, 한산모시 등 20여개 여름용 특산품을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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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
백화점마다 기획상품판매가 활발하다. 12∼17일 대구, 광주하니, 부산유나, 제주등 제휴백화점과 특별기획상품 및 특산품판매를 함께 실시. 완도김(1톳)5천원, 성주수박(3kg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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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·교양
시청자들의 전화주문에 따라 주요생활 필수품을 공장도 가격으로 배달해 주는 쇼핑 프로그램. 이번 주에는 싱크대. 화채그릇세트·야외용 아이스박스·가스레인지 등의 상품이 소개된다. 금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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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·교양
MBC-TV 『MBC주말백화점』(18일 낮12시10분)=시청자들의 전화주문에 따라 주요생활필수품을 공장도 가격으로 배달해주는 본격 쇼핑 프로그램. 이번 주에는 특산품인 순창고추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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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·교양
MBC-TV 『MBC주말백화점』(11일 낮12시10분)=시청자들의 전화주문에 따라 생활필수품들을 공장도가격으로 배달해주는 쇼핑프로그램. 이번 주 상품은 시계(벽장식용·탁상용),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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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국이후 최대의 민속축제|개막10일 앞둔 「국풍81」의 이모저모
건국이래 최대규모가 될 대학생과 시민들의 전통·민속축재 「국풍81」 개막이 10일 앞으로(5월28일∼6월l일) 다가왔다. KBS별관 지하실에 자리잡은 「국풍81」행사본부는 9일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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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 팔도강산바자 18, 19, 명동Y강당
대한YWCA는 제3회「팔도강산」바자를 18∼19일 명동대한Y강당에서 개최한다. YWCA가 있는 19개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하는 이번 바자에는 태극선(전주)죽체품(순천) 강화화문석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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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양길 걷는 옹기-값싼 플라스틱 에 밀려
【전남강진·경남 울주=정일상·김수길 기자】조상전래의 특산품인 옹기그릇이 플라스틱 품에 밀려 사양길을 걷고 있다. 납 성분이 없는 자연 유액을 사용하는 것으로 7백여년 동안 명성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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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산품
1개에 5, 6백원씩은 쥐야 사는 「후지」사과를 주산지 충주에 가면 상품 60개들이 1상자에 8, 9천원에 살수 있다. 서울서는 도매로도 l만5천원 이하로는 못산다. 서울「아파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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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도주 불티나게 팔려
20일 서울YWCA 2층 「알로하」실에서는 세계 11개국의 고유음식과 특산품이 전시, 판매되어 크게 성황을 이루었다. 원폭피해자를 돕기위해 서울 YWCA가 주관한 이날의 행사는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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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부교실중앙회 특산품「바자」회
전국주부교실중앙회는 20, 21일 지역특산품 「바자」회를 서울 미동국민학교에서 개최한다. 식품류·젓갈류·해산물·의류·나물류·수제품등 전국지역특산물과 이회의 기능지도교실 수강회원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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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화당의 불우돕기 바자회
공화당은 오는 30일 남산 당사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「바자」를 가질 계획. 지난 74년 6월 방위성금모금「바자」를 열어 목표액의 2배 이상 실적을 올린 일이 있는 공화당은 이번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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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황 이틀 공화당「바자」
방위성금 모금을 위해 오는 25일 후암동 당사에서 갖기로 한 공화당 「바자」에는 김종필 총리, 이효상 당의장의 서예작품 등도 출품케 됐다. 김총리는 19일 『덕업일신 망라사방』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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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과물
「비닐·하우스」에서 재배된 딸기·「토마트」·수박 등의 출하가 늘면서 사과·배·귤등 저장품이 한물가고 있다. 출하량은 예년과 비슷하나 값은 사과가 35%, 배 80%, 「토마트」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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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정 맞이 백화점 가
구정을 10여일 앞둔 현재 시장·백화점등 상가의 경기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채「에너지·쇼크」등에 마른 물가앙등과 일부 생필품의 품귀현상이 계속되어 저조한 상태이다. 예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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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마을상품 직매센터 신설
서울시와 각 도의 지원으로 농·수산물 생산자 대표들이 공동 운영할 새마을 상품직매 「센터」가 서울시에 처음으로 설치된다. 서울시는 20일 농가소득증대사업의 판로개척과 중간이익 배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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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객노리는 한국특산품|희소가치로 달러버는 주요품목
엑스포70, 부관 페리호 취항등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관광객의 수가 크게 늘어날 것이 기대되면서 관광을 파는 업체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. 우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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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추나무·완초 세공품
대나무나 원초로 만든 여름용품을 변화있게 이용하면 여름철 무더위를 덜고 고전적인 운치를 맛볼 수 있다. 대부분 농가부업으로 생산되어 각 군단위로 농협을 통해 판매되는 원초·죽세공품